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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만의 가치로”…2차 캠페인 돌입

팜스코, 이달부터 11월까지…생산성 극대화 전략

  • 등록 2021.09.01 10:37:05


노경탁 본부장 “전문성으로 농가 수익 증대 힘쓸 것”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올 하반기 2차 캠페인<사진>에 돌입했다.

팜스코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으로 Game Changer, 2021 Farmsco 2nd Campaign(2021 팜스코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

팜스코는 2차 캠페인을 알리는 회의를 지난 8월 24일 온라인으로 갖고, 팜스코만의 경쟁력을 통해 각 농장의 수익성을 올리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캠페인 회의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는 농가 상황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며, “팜스코는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양돈

양돈 캠페인을 주관한 정영철 양돈PM은 “국제곡물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사료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장 늘어난 사료비 때문에 저가 사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 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료 1kg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정 PM은 특히 FCR(FCR, Feed Conversion Ratio)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번식성적과 육성률 향상을 통한 MSY 증가, 초기성장 극대화를 통한 출하일령 단축, 철저한 급이기 관리를 통한 사료 허실 방지, 가공 사료 이용을 통한 사료 효율 개선, 소독·위생·밀사방지 등 환경관리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 건강을 개선하는 Gut health Technology를 적용한 ‘리더맥스GT 마스터’ 자돈 사료 시리즈도 소개했다. ‘리더맥스GT 시리즈’는 탁월한 초기 성장으로 출하일령을 앞당기고, 전체 사료 요구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분변마저 안정적인 획기적인 제품으로 설계됐다는 것.

한편, 상반기 캠페인을 통해 한돈 농가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출하성적 향상을 이끌어온 팜스코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출하 성적 향상을 위한 ‘등지방 맞춤 정액 Farmsperm(팜스펌) Up & Down’을 개발했다.

정 PM은 “팜스코 유전자센터와 협력하여 등지방이 낮은 농장을 위한 Farmsperm UP과 등지방이 높은 농장을 위한 Farmsperm Down의 두 가지 맞춤 정액을 개발했다”며 “근본적인 유전력에서부터 도움을 주는 만큼 도입 후 10개월 이후부터는 확실히 돈육 품질이 개선될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축우

손민기 축우PM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축 두수의 증가세가 시작되는데다 수입 냉장육의 시장 확대가 한우 시세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도 “한우 고급육 위주의 소비는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내다봤다.

손 PM은 “이러한 현상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생산비 영향과 함께 농장 수익성의 양극화를 야기, 앞으로 생산성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PM은 이에, 출하 체중 900kg, No.9 출현율 30%를 목표로 하는 ‘맥스나인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미 많은 고객이, 넘볼 수 없는 초격차의 출하 성적을 통해 품질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우 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맥스나인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고객 수익성이 향상할 수 있도록, 유전·환경·사양·영양 관리의 GCM4(초격차 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 양계

이창도 양계 PM은 “하반기 양계 시장이 밝지만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PM은 연초 AI의 영향으로 전체시장의 약 23%를 살처분했고, 병아리 부족 사태, 무관세 수입 등 농장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러한 농장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산성을 꼽았다.

이 PM은 “생산비가 상승하고 시세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는 생산성에 승부를 둬야 한다”며 “생산성을 높여 다른 농장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기본이 가장 중요한 만큼 육성기의 체중 관리와 균일도 관리, 산란기에는 철저한 기록을 통한 난중 및 산란율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PM은 이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에그쉘플러스’와 ‘산란 골드’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더욱 더 좋은 제품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그런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나은 솔루션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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