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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G, 강원지역도 재배 가능”

“코윈어리 품종 20일경 씨뿌리기 해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강원 지역에서도 겨울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가 재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진청은 지난 8월 30일 강원 지역에서 IRG를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추위에 강한 국산 품종과 재배법을 개발하고 꾸준하게 IRG 재배 가능 지역을 넓혀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알려진 강원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법을 확립해 실증사업을 마쳤다.
농진청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에서 재배하기 위해서는 내한성이 강한 IRG 품종 ‘코윈어리’를 9월 하순(9월 20일∼25일), 늦어도 9월 30일 이전에 파종해야 한다. 파종량은 따뜻한 지역에 비해 다소 많은 1헥타르당 40kg을 줄뿌림하면 월동이 가능하다.
파종 시와 월동 후 진압을 통해 발아를 촉진하고 서릿발 피해를 방지해야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강원도 평창군에서 실증 재배한 결과, 생산량은 남부지역과 비슷한 1헥타르당 약 10톤(건물기준)이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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