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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낙농 지원사업은

경영·환경·방역·육우·조사료 등 전방위적 지원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2021년 도별 낙농(축산)지원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퇴비부숙도 의무 검사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목장경영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낙농가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에 올해 낙농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해보았다.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 지원사업 전국 도별 시행


◆ 중앙정부

▲가축분뇨처리 및 자원화, ICT 및 시설현대화 등 낙농(축산)환경정책 ▲사료지원정책 ▲친환경축산직불, HACCP컨설팅 등 친환경·위생정책 ▲육우산업지원 ▲농가경영부담절감 및 후계인력육성 ▲재해·질병 대규모 손실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정책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낙농경영

낙농 특성인 연중 노동 구속성을 완화해 낙농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낙농헬퍼지원사업이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에서 실시되고 있다.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에서 자동화시설, 착유시설개선, CCTV, 냉각기 등 낙농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 향상 및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한 등록·검정 지원, 유질개선제 지원 등 사업도 전체 도에서 실시하고 있다.


◆ 낙농환경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의 연착륙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및 가축분뇨처리지원 등 낙농환경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퇴비부숙장비지원, 발효촉진지원, 컨설팅지원 등 작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도에서 퇴비부숙도 관련 지원사업을 편성·운영 중이다.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서는 축산냄새저감지원을 통한 낙농환경 개선사업을 실시 중이며, 착유세정수정화처리시설, 액비저장조설치, 분뇨수집 운반장비 등 가축분뇨처리를 위한 지원사업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에서 이뤄지고 있다.


◆ 방역·위생·방재

최근 급격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및 재해지원을 위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에서 전기안전, 폭염대비 면역증강제, 온도조절 설비시공, 화재예방장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사축처리는 경기, 강원, 경남, 제주에서 지원 중이며, 경기, 충남, 전남, 제주에서는 파리천적벌 보급·모기퇴치기 지원 등 해충퇴치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소 설사병 진단약품, 유방염예방 등을 위한 질병방역사업은 경기, 전남에서 이뤄지고 있다. 


◆ 육우

수입 축산물 대비 육우의 경쟁력 확보 및 안정된 육우생산기반 확립을 위해 경기, 충남에서는 고품질 안전 육우고기 생산을 위한 육우품질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조사료 생산확충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에서 사료공급장치·생산장비 지원을 하고있으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에서 유통비지원, 생산기술보급 등 조사료 생산지원을 실시 중이다. 경기, 경북에서는 유휴지활용 풀사료 생산 확충 및 조사료 전문단지 육성 등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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