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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분·환경 측면 고려, 저지종 도입 눈돌릴 때

[축산신문]

이윤재 대표(경기 김포 꿈목장)

국내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저지종 도입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저지종은 홀스타인종보다 유량은 적지만 유지방이나 유단백질과 같은 무지고형분이 풍부해 고부가가치의 유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외산 유제품이 몰려 들어오는 가운데 시유소비량이 정체기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서 저지종 도입은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체구가 작고 사료섭취량이 적다보니 분뇨발생량과 온실가스 배출이 환경개선에 있어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낙농가 개인이 저지종 사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저지종 개량을 위한 수정란 구입 비용 지원과 잡종으로서 개체등록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만들어진다면 저지종이 좀 더 체계적으로 우리 낙농산업에 안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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