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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변화 발빠른 대응…매출액 9.2% 성장

‘농협한우지예’ 정총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의 17개 축협과 부산축협이 참여하고 있는 경남한우공동브랜드 농협한우지예가 지난해 1만4천597두의 한우를 가공해 1천120억8천3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 전년대비 9.2% 성장한 수치다. 
농협한우지예 조합공동법인(대표 박신용)은 지난 3월 26일 농협김해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제9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뚜렷한 약진을 보인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된 비대면 문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온라인 경제영토 확장에 주력해 온 농협한우지예는 국내 소비에만 국한하지 않고 한우 수출 확대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3회에 걸친 물량 선적으로 2천700kg의 정육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등 세계시장 점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특히 지속적인 소비촉진 활동으로 정육선물세트 매출의 급상승을 이룬 농협한우지예는 지난해 8억7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 전년대비 56.3%가 성장한 사업성과로 마무리했다.  
박신용 대표는 “18개 참여 조합들의 협조 덕분에 지난해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도 브랜드로서의 바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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