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

종돈개량사업소(소장 김영균)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1년을 계기로 지난 3일 지역 내 아동센터 2곳(작은숲, 연한가지)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하고 격려<사진>했다.
종돈개량사업소는 2006년부터 직원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하여 아동센터에 매월 10만원 및 선물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균 소장은“1년째 고생하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기대한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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