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24절기 중 22번째인 동지가 지나자 벌써 마음은 봄 곁으로 가고 있다. 수령 30년이 된 동백나무에선 인주빛의 동백꽃이 밝은 희망을 선사하는 듯 하다. 아무리 험한 역병이 닥쳐도 보란 듯이 활짝핀 동백꽃을 감상하면서, 동백꽃의 꽃말인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떠올리며 축산인 여러분 올 한해 잘 마무리하길 기원한다. <사진 제공: 이인형 전 축산시험장장>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24절기 중 22번째인 동지가 지나자 벌써 마음은 봄 곁으로 가고 있다. 수령 30년이 된 동백나무에선 인주빛의 동백꽃이 밝은 희망을 선사하는 듯 하다. 아무리 험한 역병이 닥쳐도 보란 듯이 활짝핀 동백꽃을 감상하면서, 동백꽃의 꽃말인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떠올리며 축산인 여러분 올 한해 잘 마무리하길 기원한다. <사진 제공: 이인형 전 축산시험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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