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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가공품 시장, 연 평균 8.9% 성장

농식품부·aT,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내 식육가공품 생산액이 지난 2015년 이후 연평균 8.9%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1월11일 ‘2020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 식육가공품’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식육가공품의 시장개요와 원료수급 현황, 생산 및 수출입 현황, 유통 및 판매구조, 소비자 동향 및 트렌드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2018년 기준 식육가공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5조6천억 원이었으며, 2015년 4조3천억 원 이후 연평균 8.9% 수준으로 성장한 수치다.
1인 가구 및 캠핑 인구 증가, 가정간편식(HMR) 제품 증가로 양념육류, 소시지류, 건조조장육류, 식육함유가공품 생산액은 증가했으며, 대체제품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로 햄류, 식육추출가공품, 베이컨류의 생산은 감소했다.
세계 시장을 살펴보면 2019년 세계 식육가공품 시장규모는 4천237억 달러로 2015년 이후 연평균 2.4% 지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규모는 2019년 기준 미국이 1천66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2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이 517억 달러(12.2%), 독일 286억 달러(6.7%)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39억 달러로 19위였다. 품목별로는 햄·소시지 시장이 1천543억 달러(36.5%), 냉장식육가공육(버거, 미트볼 등) 689억 달러(16.3%), 조리식품 618억 달러(14.6%) 순으로 큰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식육가공품 수출입 현황에서는 2019년 기준 수출액이 2천46만 달러, 수입액은 5천532만 달러로 집계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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