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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멧돼지 더 열심히 잡겠다”

수렵 시즌 적극적 포획 추진…총기 허용 대폭 확대키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남단 울타리 인근 특별포획단으로 멧돼지 분산 최소


 ASF의 조기근절이 가능한 수준의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이 이뤄질까.

환경부는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본격적인 수렵철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양성개체 발생상황 등을 고려, 보다 적극적인 포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최남단 광역울타리로부터 10km 이상 떨어져 외부확산 위험이 적은 북쪽 지역에 대해서는 총기 포획(사냥개 사용 제한)을 허용, 신속한 개체수 저감을 유도키로 했다. 

발생지역 내 총기포획 허용 지역도 기존 2개 시군 18개 리에서 7개 시군 198개 리로 확대했다.

최남단 광역울타리 인근의 지역 5km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포획틀 · 포획덫 뿐 만 아니라 활용실적이 높은 엽사들로 구성된 특별포획단(30명)을 투입, 멧돼지 분산을 최소화하면서 포획 효과를 높여나가도록 했다.

광역울타리 이남 경기·강원지역에서는 해당 광역자치단체 주관하에 포획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10월 27일부터 자체 포획단 59명을 운영, 포천, 가평, 남양주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포획을 실시 중이다.

강원도는 오는 12월14일부터 강릉, 홍천 등 5개 시군에 광역수렵장을 개설하여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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