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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OEM사료 공급량 작년보다 두 배 늘어

농가·지부 관심 고조…9월 기준 2천395톤 기록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 OEM사료가 9월 기준 공급량이 2천395톤을 기록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에 따르면 9월 기준 한우협회 OEM사료 공급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곳은 1개 도지회(경북도지회)와 8개 지부(완주, 충주, 옥천, 순창, 홍성, 화천, 군위, 고흥)로 월 공급량은 2천395톤으로 집계됐다.
협회 OEM사료는 지난해 총 공급량이 1만139톤에서 올해는 9월 기준 1만9천356톤으로 늘어나 작년대비 100%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당초 20개 지부까지 참여를 확대하고 월 공급량을 5천톤으로 늘리겠다고 목표를 세웠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공격적인 사업 추진은 못했지만 농가와 지부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문의 전화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향후 사료공급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OEM사료의 생산비를 공개하고, 원료가격과 연동한 가격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달 공급가격이 달라진다. 이를 통해 일반 사료의 가격을 견제하는 것이 협회 OEM사료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10월 기준 한우협회 OEM사료의 육성우 가격은 공장출고가 25kg 당 8천원(육성우)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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