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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 회복세 돌아서나

거리두기 완화·김장시즌…4천원대 진입 기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돼지가격의 회복세가 점쳐지고 있다.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가격은 지난 10월 22일 지육kg당 4천원대(제주, 등외제외)가 붕괴된 이후 이달 2일까지 약 2주간 3천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시장수요 감소와 월말 소비부진의 여파가 컸기 때문이라는 게 전반적인 시각이다. 
하지만 시장흐름이 곧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우선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데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그동안 활동을 자제해야 했던 소비자들의 보상심리가 작용하면서 코로나 19이후 급감했던 외식수요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돼지출하량도 당초 예상보다는 많지 않은 만큼 약세를 보여왔던 돼지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육가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일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돼지가격의 4천원대 회복은 시간문제라고 본다”며 “다만 배추가격 상승으로 김장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할 전망인데다 코로나19의 그늘에서 벗어나 못하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할 때 큰 폭의 상승 보다는 4천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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