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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SF 방역, 피해 발생 최소화…“K-방역 모델로”

농식품부, 적극행정 상반기 우수사례 발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사례가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4일 차관회의에서 올해 적극행정 상반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농식품부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 ▲농식품 수출 지원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화 3건이다.
특히 ASF 방역의 경우 발생 초기 선제적 조치로 발생 전치 시·군의 사육 돼지를 전량 살처분 또는 수매를 추진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또한, 방역을 위해 산림청 방제 헬기, 국방부의 군사지역 소독 협조, 야생 맷돼지의 남하를 막기 위한 광역 울타리 설치와 환경부의 야생 멧돼지 개체 수 조절 등 여러 부처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이기도 하다.
현장 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접경 지역 양돈농장을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해서 축산차량 진입을 통제했으며, 전용 축산차량을 지정하고 GPS 관제시스템을 설치, 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실시간 이동상황 관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분석됐다.
지금까지 ASF가 발생한 국가에서는 수 조원대의 경제적 손실과 돼지고기 생산량이 20% 이상 감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일어났지만 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 사이 사육돼지에서 14건 발생 이후 11개월 넘게 추가 발병이 없는 상황이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 등 농정환경 변화에 선제적ㆍ능동적으로 대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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