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어린이 한돈 홍보모델이 선정됐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가족 예능 프로그램 TV아가볼(아이와 가볼만한 곳)과 함께 진행한 ‘아가볼·한돈 서포터즈&광고모델 오디션’에서 바이럴 광고모델로 활약할 8명의 어린이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경기도 이천 도드람테마파크에서 시상식을 갖고 이들 어린이에게 ‘아가볼 한돈 서포터즈 인증서’를 전달했다. 국예영양 등 시상식을 마친 8명의 어린이들은 한돈 바이럴 광고영상 촬영에 돌입했다. 이달 말 송출될 한돈 유튜브 바이럴 광고 영상에는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직접 장을 보며 한돈을 고르는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