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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삼겹살거리 한돈만 쓴다

한돈협 충북도협의회·서문시장 상인회 MOU
한돈협 홍보 동참 등 시장 활성화 ‘의기투합'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양돈농가와 시장 상인들이 삼겹살거리 활성화를 통한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의기투합 했다.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김춘일)와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상인회(회장 김동진)는 상호간 협력으로 반드시 현실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달 14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문시장 회의실에서 치뤄진 MOU 체결식에는 안호 충북도 축산과장, 이민영 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부회장 및 시군지부장, 김동진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삼겹살거리를 청주지역의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한돈 소비 기폭제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MOU 체결로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상인들은 한돈만을 취급키로 했으며, 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에서는 삼겹살거리 활성화를 위한 홍보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50년 전통의 청주지역 대표 시장으로 그간 음식문화 개선 특화거리로 지정돼 성업을 이뤄왔지만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여파로 한돈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방문객이 크게 줄었다.
이민영 부회장은 “한돈협회와 상인회가 힘을 모아 한돈 소비촉진과 상인회 발전을 위해 서로 윈윈하며, 전국 최고의 삼겹살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너지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진 상인회장은 “삼겹살거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질 좋은 한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한돈소비촉진에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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