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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우 브랜드 통합…환경변화 대응”

경인지역축협운영협의회 열고 추진방안 논의
“통합브랜드, 사업단서 공동법인 형태로 운영”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 한우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 추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경인지역축협운영협의회(회장 정영세·부천축협장)는 지난달 22일 농협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모임<사진>을 갖고 경기도 한우 브랜드 통합 및 축산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경기도 여운창 사무관으로부터 경기 한우브랜드 통합 기본 계획안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경기도는 FTA 따른 축산물 관세 철폐, 급변하는 한우 유통시장 및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경기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 통합이 필요하다고 판단, 도내 G마크 인증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국내 쇠고기 총 공급량은 67만1천톤(국내산 24만5천톤, 수입 42만6천톤)이다. 경기도 생산량은 3만4천톤으로 전체의 5%, 국내산 대비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G마크 브랜드는 6천625톤으로 경기도 생산량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경기도 한우브랜드 통합과 관련 “그동안 추진하던 학교급식은 서브 브랜드로 공급하고 학교급식 외 물량은 통합 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며 “G마크 브랜드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도권에서 생산·유통시켜 맛과 신선도에 있어 경쟁력을 갖춰 2022년까지 사업단 형태로 운영하고 사업이 안정화 되는 2023년 이후에는 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합장들은 “퇴비부숙도 문제와 관련 정부가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했지만 현재 부숙검사 기준이 너무 과도하다”며 “유기질비료를 섞어 부숙검사를 진행해도 퇴짜 맞을 정도의 높은 부숙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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