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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창업 1주년 맞은 씨티씨바이오 애니멀헬스 정성우 대표

모든 직원이 자부심 가질 수 있는 회사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직원 모두가 주인…상생발전 통해 행복 넘치는 문화 조성

신제품 발굴·수익 창출 총력…합심으로 하나된 비전 공유 


씨티씨바이오 애니멀헬스(대표 정성우)는 씨티씨바이오 회사분할에 따라 지난해 5월 1일 독립·창업했다.

동물약품·보조사료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마케팅·영업 전문회사다.

지난 2001년 3월 씨티씨바이오에 입사해 줄곧 ‘씨티씨맨’으로 살아온 정성우 대표.

그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잘사는 회사, 경쟁사보다 더 좋은 회사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물론 대표이사, 최고경영자로서 직원, 임원 때와는 책임감이 다릅니다. 직원들이 회사 다니는 것을 행복해하고, 자부심을 갖는 그런 회사를 그려낼 것입니다.”

정 대표는 “직원들에게 무리한 목표를 강요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해의 경우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초짜 최고경영자를 믿고 따라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씨티씨바이오 애니멀헬스 직원 대다수는 우리사주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주주라며, 이러한 주인의식이 회사발전 토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2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새 수익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제품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평소 정 대표 경영관이다.

그는 “시장 흐름을 빠르게 읽고, 능동대응하는 것이 주요 경쟁력이 될 수 밖에 없다”며 “축산 생산성에 도움을 주고,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신제품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이달 초 한 다국적기업과 손을 잡고, 축우용 첨가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씨티씨바이오 뿐 아니라 다국적기업 제품 등으로 확대해 앞으로 더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회사와 직원 사이 일치된 비전설정이 상호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임직원 사이 벽을 허무는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씨티씨바이오에서  동고동락한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씨티씨바이오 애니멀헬스에서 이렇게 의기투합했습니다. 벌은 만큼, 직원들과 나누는 공생·공유를 실천할 것입니다. 합심과 협력이 얼마만큼 큰 힘인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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