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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섭취로 ‘코로나 블루’ 떨쳐내자

감염증 확산 따라 우울·불안감 느끼는 사람들 늘어
우유 속 트립토판·카조모르핀 심리적 안정에 도움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코로나 블루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우유섭취가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을 합성한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지난 10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3월 소비자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8명은 코로나19 등 환경적 사유로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이 진행한 심리상담을 살펴봐도 감염자보다 비감염자의 상담건수가 33배나 높게 나타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급선무인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생활 속 실천방법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유 섭취를 권장했다.
우유 속에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안정물질 세로토닌을 만들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또한 우유 속 트립토판은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칼슘은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재료가 된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우유를 데워 따뜻하게 마시면 몸의 긴장을 완화시킴과 동시에 스트레스까지 풀어주기 때문에 깊은 잠을 이룰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우유가 분해되면서 생기는 카조모르핀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우유자조금 관계자는 “우유는 우울증 해소와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데 이로운 식품이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며 “매일 우유 2잔으로 우리 몸의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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