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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여파 외식업계 피해 최소화 총력을”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대책 마련 주문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한 외식업계와 농식품 분야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외식업소에서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산업 전반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코로나 19에 대한 보도가 계속 이어지면서 최근 외식업체의 손님 방문이 뚝 끊겼다. 많은 소비자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외식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재욱 차관은 “정부는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식산업에 대한 피해가 크다는 점을 알고 있다. 업계의 피해 상황을 계속 점검 중으로 조만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외식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도록 조리시설 등 전반에 대한 위생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고 정부와 협력해 이번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이재욱 차관은 세종청사로 복귀, 농식품부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 19에 대응한 농식품 분야 대응전담팀 3차 대책회의<사진>를 가졌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총괄 및 산업반, 방역·검역반, 지원반, 홍보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된 대응전담팀을 운영 중으로 외식, 농식품 수출, 농촌 관광, 농업금융, 농축산물 소비,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 세부 과제별로 민·관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이재욱 차관은 외식 등 피해우려 업종에 대한 지원방안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한편,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업체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농식품 분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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