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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직거래 유통망 올해 5천두까지 확대 목표

도축장·유통업체 참여 적극 독려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올해 직거래 유통망 사업을 5천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돕기 위해 직거래 유통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한우협회의 직거래 유통망 출하실적은 총 4천49두로 2018년 3천389두 대비 19.5%가 늘어났다.
협력업체별로는 초원육가공 48두, 동양플러스 414두, 팜스토리한냉 720두, 태우그린푸드 231두, 품주식회사 1천356두이며, 공판장 출하물량은 1천161두, 기타 119두다.
한우협회는 직거래 유통망 사업이 해가 거듭될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사업물량을 5천두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축장 및 유통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통업체와의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유통망의 다변화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운송비 절감을 위한 도축장을 확대하고, 한우협회 OEM사료 이용 농가의 출하 유도, 미경산 암소 비육 약정농가 출하 등도 적극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우협회 서영석 부장은 “한우협회 직거래 유통망사업이 올해로 5년차 접어들고 있다. 출하에 불편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사업에 농가들의 호응이 더해져 사업물량이 매년 신장하고 있다. 올해는 미경산우와 OEM사료 사업과 연계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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