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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두수, 연말 304만두 전망

시세 영향 증가 지속…선제적 대응 필요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사육두수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우사육수두는 지난 6월 이후 300만두를 넘어섰다. 농경연의 전망에 따르면 올 연말에는 304만5천두 정도가 될 것이고, 내년 말에는 313만6천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우사육두수의 증가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보다는 현재 가격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육두수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 않지만 당장 한우도매가격이나 송아지 가격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농가로서는 입식이나 번식의향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임암소 또한 연말에는 146만6천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 전문가는 “가격이 핵심이다. 장기적 전망보다는 지금의 시세에 따라 사육두수가 움직이게 된다. 사육두수 증가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농가들이 당장은 여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입식도 하고 번식도 시키는 것”이라며 “다만 가격 곡선이 꺾이는 시점에서는 암소도축이 많아지게 되고, 그 영향으로 가격곡선은 더욱 심하게 추락하게 된다.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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