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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 ‘1년 더’

유치원·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내년까지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베트남 하노이는 2020년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우유 급식프로그램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노이 교육훈련부는 “학교우유 급식프로그램 연장을 결정하고 학생들에게 우유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며, 이번 우유급식은 학기가 끝나는 시점인 2020년 5월29일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지자체 및 교육훈련 공동부서에는 학교에 공급되는 우유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학부모들의 학교우유 급식신청을 권고토록 지시했다.
이 경우 학부모들은 우유값의 47%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학생 중 저소득층, 소수민족 그리고 기초 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우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학교 측에는 학생들이 집에 우유를 가져가지 않고 학교에서 우유를 섭취할 수 있게 지도하도록 당부했다.
하노이에서는 지난 1월2일 첫 학교우유 급식프로그램이 시행되었으며, 첫 날에만 64%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우유급식에 참여했다. 일주일 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100%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사립학교에서도 61.8%가 학교우유급식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에 학교우유급식 총 참여율은 73%를 기록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2016년 9월 28일부터 학교 우유급식프로그램이 시행되었으며, 2020년까지 영세지역 모든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에게 우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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