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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보건위원회 “건강 위해 우유 섭취 늘려야”

하루 200㎖~500㎖ 우유·유제품 섭취 새 권고안 제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벨기에 보건위원회(Belgian Superior Health Council)는 최근 우유가 지속가능한 식단에 들어갈 자격이 있으며 건강을 위해 우유와 유제품의 섭취를 늘릴 것을 권고했다.
IDF KOREA 본부는 벨기에 보건위원회에서 최근 우유와 유제품섭취에 관한 새로운 권고안을 내고, 하루 200㎖에서 500㎖의 우유 및 유제품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벨기에인은 평균적으로 하루177g의 우유 또는 유제품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너무 적은 우유섭취가 영양결핍과 관련한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우유소비를 늘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권고사항은 더 이상 개별 영양소가 아닌 식품 자체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인간이 각각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칼슘을 먹는 것이 아니고 우유를 마신다”며 “식품 자체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그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의 효과와 종종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치즈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개별 영양소가 미치는 효과보다 낫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단순히 식물기반음료까지 확장될 수는 없으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우유와 동등한 대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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