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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유 상임이사에 김치환 씨 선출

“소통의 현장경영…조합 위상·조합원 실익증진 매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우유의 경영 전반을 책임질 상임이사에 농협중앙회 출신인 김치환 후보<사진>가 선출돼 앞으로 2년간 부산우유 경영의 최일선에 서게 됐다.
부산우유조합(조합장 강래수)은 지난달 23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치환 후보를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36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해 33명의 찬성을 이끌어낸 김 차기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조언을 마음 깊이 새겨 맡은 바 직분을 수행하는 지침으로 삼겠다”고 소통의 현장경영을 약속하며 “경영방침에 충실한 경영은 물론, 조합장이 부산우유를 위한 올바른 운영방침을 결정하실 수 있도록 충언하고, 조합원과 조합 간의 갈등이 있으면 언제든 현장에 찾아가 원만히 해소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중재자 역할을 다하는 상임이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 상임이사는 “직원들의 사업 추진에 있어 창의력을 발휘토록 유도해 계획된 사업을 완수 해 나가며, 조합원에게는 신뢰를, 고객에게는 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부산우유를 만드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현재 농협자산관리 경남지사장에 재임중인 김치환 차기 상임이사는 1977년 농협고성군 조합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통영시지부장과 창원시지부장, 경남농협 검사국장 및 경제부본부장 등 농협중앙회 내 요직을 두루 거친 협동조합맨이다. 임기는 오는 12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