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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줘도 바꿀 수 없는 안전…안전관리 입증

제일사료 함안공장, 무재해 20배수 목표 달성
윤하운 사장, “전사업장 무재해 유지할 것”

  • 등록 2019.08.15 19:38:01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 함안공장이 최근 무재해 20배수 목표(7천600일)를 달성<사진>하며 빈틈없는 완벽한 안전 관리를 입증했다.
제일사료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4개의 사료 생산공장 중 하나인 함안공장은 1998년 9월 6일부터 올해 6월 27일까지 총 7천600일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발생 없이 안정적으로 사료를 생산하여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남다른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기록을 만들기까지 변치 않고 꾸준히 힘써온 함안공장의 노력이 있었다.
제일사료 함안공장은 정기적인 재해 예방 교육(2018년 총 443시간), 잠재 재해 발굴을 통한 예방 활동(2018년 총 99건) 예방활동 일상화 노력, 그리고 노사가 함께하는 현장 안전 점검 활동 등을 실시했다.
김규한 함안공장장은 “제일사료 함안공장의 무재해 20배 달성은 국내 산업현장에서도 달성하기 힘든 소중하고 의미 있는 성과이다. 생산 과정에 있어 안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가치임을 인식해 앞으로도 무재해 배수를 지속적으로 달성하여 타 사업장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료 전문기업으로 국내 축산환경에 가장 적합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든 함안공장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은 안전보건 시스템 강화, 자율제안활동 등의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안전 운영관리를 기반으로 모든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여 전 사업장이 모두 무재해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무재해 운동은 정해진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무재해 인증을 받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