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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유은행 사업 호응도 높아 확대 운영

올 상반기 이용실적, 전년대비 45% 증가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경주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초유은행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송아지 폐사율 예방 및 건강한 송아지 생산을 목적으로 ‘초유은행’을 운영해 지역 한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 초유은행 이용실적은 1천300여두로 전년대비 45%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초유 공급 거점농가(젖소농가)를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했다. 초유의 위생관리를 위해 냉동고도 거점농가에 비치했다.
특히, 먼 거리 이용농가를 위해 초유를 총 10개의 거점별 보급 시설을 갖춰 이용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한우농가는“초유의 효과가 좋아 사용하고 싶어도 거리가 먼 농가들은 불편함이 있었다. 시에서 이런 농가들을 배려해 보급시설을 확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유은행이 한우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가 서비스 강화로 초유은행 운영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