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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조사료 공급 민·관·학 협의체 구성

생산비 절감·고급육 생산 도모…조사료 수급 `숨통’ 기대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원주시가 관내 축산농가에게 양질의 조사료 공급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강원대LINC+사업단, 원주축협, 한우협회원주시지부, (주)케나프, (주)SJ글로벌 등은 지난 15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원주지역 조사료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 관내 축산농가들에게는 조사료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계자는 “원주시를 비롯한 강원지역 전체 축산농가가 조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 관내 축산농가에게 양질의 조사료가 원활하게 공급된다면 도내 타 지역에도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사료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을 위한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공급 확대에 협력키로 했다. 또, 케나프 사료 육성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산학연 교류회의, 공동포럼,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아열대 식물인 케나프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옥수수에 비해 50% 이상 많고 조단백질 함량 도 3~4% 높아 우수 사료작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