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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협 임총…김운철 상임이사 연임

조합원 자격기준 강화…50봉군에서 100봉군 이상으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 제7대 상임이사에 김운철 현 상임이사가 연임됐다.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13일 본점 조합대강당에서 2019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원 자격기준 변경, 임원(비상임이사) 정수 및 선거방법 등을 의결하는 한편 상임이사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자격기준을 꿀벌사육 50봉군에서 100봉군 이상으로 강화했다. 아울러 임원 정수는 사업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경영 안정과 내실을 도모하기 위해 1명을 증원해 10명으로 이사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5일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추대된 김운철 후보자를 대의원 찬반투표를 거쳐 압도적인 지지로 제7대 상임이사로 재 선임했다.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려와는 달리 올해 아까시 벌꿀작황이 평년작 수준을 넘어섰다. 현재 조합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질 좋은 아까시 벌꿀을 적극적으로 수매한 결과 9천 드럼이 확보된 상태다. 앞으로 꿀벌들에게 먹이를 충분히 주어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운철 상임이사는 광주대학 금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0년 농협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2001년부터 축산물판매사업소, 축산경제기획실 등을 거쳐 서울축산물공판장장, 대전충남우유농협 상임이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