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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축협, EM<유용미생물군> 공급센터 구축

‘친환경 축산 조성’ 선제적 행보
냄새 저감·가축 생산성 향상 도모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이 지역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을 위해 EM(유용미생물군) 공급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된 EM공급센터는 지역 축산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창원시 의창구 천주로 12번길 29와 마산합포구 진전면 의산삼일로 28 등 2곳의 핵심거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EM 공급은 매주 수요일(창원)과 목요일(마산) 오전 9~11시 축산 농가가 직접 방문해 수령 받는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친환경축산의 발 빠른 확대를 위해 EM을 무상공급 키로 한 창원시축협은 대중적인 EM에 유용미생물을 추가해 축사 내 냄새저감 효과를 더 했으며, 파리·모기 등 유해충 감소에도 효과가 탁월해 냄새로 인한 민원해소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상호 조합장은 “창원 축산 농가들 오랜 숙원인 EM 무상공급 기반 구축으로 농촌지역 냄새 민원해결에 큰 발판이 마련됐다”며 “축산농가는 EM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경 개선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