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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안전문화 확산”

함안 봉성저수지서 정밀안전진단 시연회 개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0일 경남 함안군 봉성저수지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와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갈수록 극심해지는 자연재해·재난에 대비해 안전진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진단 시연회는 길이 569m, 높이 35m의 봉성저수지 제방과 여수토(물넘이) 등을 토목·재료·지질·기전조사로 나누어 약 한 시간 동안 각 분야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김인식 사장은 “시설물 안전진단은 시설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개보수를 진행함으로써 갈수록 대형화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상황에 대비해 꼼꼼하게 점검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