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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SF 발생 시 최고 수준 경보 발령

정부·여당,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당 ‘특별위’ 구성…박완주 위원장 선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할 경우 발생과 동시에 최고 수준의 경보가 발령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와 같이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국내 ASF 발생 즉시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하고 24시간 내 발생 농가 반경 500m내 가축의 살처분을 완료하고 48시간 동안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ASF의 특성상 초동방역에 소홀하면 축산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또한 시행 준비 중인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시 과태료를 상향하는 법안도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의 조속한 개정으로 하루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ASF 당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박완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박완주 의원은 “당정협의회에서 도출된 대책이 국회 농해수위에서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