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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부산경남도지회 “한우산업 존립, 대명제 밑바탕 단합을”

정총서 강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지난달 27일 합천축협 회의실에서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시행할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 자리에는 하태문 한우협회 부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과 황엽 한우협회 전무, 김용욱 합천축협장, 송태영 김해축협장, 도의원, 관련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현재 한우산업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강호경 지회장은 “한우협회는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사업을 비롯해 OEM 배합사료 생산, 한우정책 연구소 활성화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쳐 한우산업 안정화를 이뤄낼 계획”이라며 “한우농가들은 나 하나만의 이익보다는 ‘한우산업 존립’이라는 대명제를 바탕으로 중앙회 및 도지회에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사업계획을 순조롭게 마무리 한 지부장들은 “외부에서 입식한 송아지가 결핵으로 판명될 경우 발생되는 경제적 손실과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송아지를 출하하고자 하는 농장은 브루셀라뿐 만 아니라 결핵 검사증명서 휴대를 의무화 해 타 농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결원인 부지회장 1인에 대해, 2016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고성군 지부를 훌륭히 이끌어 오며 한우산업 발전을 견인한 최두소 전 고성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지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최두소 부지회장은 “지난 30년간 한우사육에 몸담은 경험을 토대로 경남 한우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