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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협회, 올 사업비 13억6천만원으로 증액

정기총회서 의결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사진)는 지난달 31일 대전 선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임원, 지회장, 사무국장, 지부장,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19년도 예산안은 전년대비 8천200만원이 늘어난 총13억6천800만원으로, 축사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벌꿀 가공사업 육성 지원사업, 벌꿀 저장 스테인리스 드럼 지원사업, 밀원수 식제 지원사업, 농가사료 직거래활성화 사업, 봉군 분양 및 양봉산물 정보제공사업, 정부 꿀벌 방역약품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꿀벌 방역비 예산 관련해서 지난해 6천900여만 원 보다 7.8%가 증액된 7천400여만 원을 배정했다.
또한 최근 양봉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감로꿀에 대한 성분 분석을 통하여 감로꿀의 제도권 진입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초 연구사업에 자조금을 이용하기로 의결했다.
황협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집행부를 믿고 따라준 전국 회원농가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올 한해도 양봉인의 최대 숙원인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단합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