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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협, 7번째 명지국제로지점 개점

양축조합원 위한 자금 지원 확대 기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축협(조합장 김태용)은 구랍 26일 일곱 번째의 금융지점인 명지국제로지점 개점<사진>하고 상호금융 1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쌓았다. 
지역사회 서민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강서구 명지국제11로 29,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금융점포를 개점하게 된 부산축협은 이번 명지국제로지점의 본격적 영업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도시의 유휴자금 유치로 양축조합원들을 위한 자금지원과 축산발전을 위한 재원을 더욱 확대 할 수 있게 됐다.
김태용 조합장은 “양정지점 개점 이 후 명지국제로지점이 오픈하기까지 8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며 “오랜 시간에 걸쳐 새롭게 선보인 만큼 명지국제로지점은 부산축협의 발전을 위한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년여에 걸쳐 상호금융 5천억원이라는 괄목할만한 순증을 이뤄낸 부산축협은 이번 명지국제로지점을 기반으로 2020년까지 상호금융 1조원을 달성, 도시축협다운 여수신 확보로 신용사업물량의 외모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명지국제로지점이 자리잡은 명지국제 신도시는 24만3천명을 수용하는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구로 손꼽히고 있으며 부산축협은 신용사업 확대를 통해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의 역할을 담당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