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금)

  • 흐림동두천 16.1℃
  • 흐림강릉 16.0℃
  • 서울 17.2℃
  • 대전 19.0℃
  • 대구 18.8℃
  • 울산 19.3℃
  • 광주 18.6℃
  • 부산 20.1℃
  • 흐림고창 17.4℃
  • 제주 21.2℃
  • 흐림강화 16.1℃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7.9℃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8.5℃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한우협 서울인천경기도지회 ‘새둥지’

남양주축협 하나로마트 마석지점 2층에 개소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가 남양주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지회장 이연묵)가 새롭게 사무실을 열고 의욕적인 새출발을 다짐했다.
경기도지회는 최근 남양주축협하나로마트 마석지점 2층에 둥지를 틀고, 지난 18일 개소식 및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역대 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3대 우영묵, 4대 임관빈, 6대 홍재경)과 경기도 관내 한우협회 지부장 및 사무국장,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연묵 지회장은 “축산업의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 한우협회가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를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축협 이덕우 조합장은 “무허가축사 문제로 축산업계가 어렵다. 한우협회를 비롯한 축산단체와 농협이 힘을 합쳐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경기도지회의 발전을 기원 드리며, 우리 남양주축협도 최대한 협력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3대 경기도지회장을 역임한 우영묵 전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에서 축산을 한다는 것이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우리 경기도 한우농가들은 그 동안 노력으로 그 명맥을 잘 이어왔으며, 명품화 전략을 통해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는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며 “어려움이 없지 않지만 앞으로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새롭게 경기도지회를 이끌어 나갈 이연묵 지회장 이하 시군지부장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앞서 각 지역 시군지부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잔류물질 검사와 관련해 경기도청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일부 지부장들은 과도한 기준으로 농가를 압박하는 현 잔류물질 검사 기준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