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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자녀 대학생 ‘도농협동청년포럼’ 개최

농협, 두차례 나눠 총 500명 대상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12일 서울 소재 대학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협동연수원(경기 고양 소재)에서 ‘2018년 도농협동 청년포럼’<사진>을 개최했다.
농협은 오는 19일에도 두 번째 도농협동 청년포럼을 연다. 포럼 참석 대상자들은 농협재단 장학관에서 생활하는 농업인자녀 대학생 총 500명이다.
농협은 이날 포럼에서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와 체험을 위한 명사특강(윤지현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겸임교수), 농업·농촌가치 올림픽, 팜 파티,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농업·농촌가치 올림픽은 팀별로 나눠 농업·농촌의 가치를 표현한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19일 포럼에는 민승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농협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대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심어주는 계기로 포럼을 개최했다며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도농협동운동의 메신저로서 역할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