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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협동 CEO·리더 공감과정 연수

농협중앙회, 소비자단체 임원 초청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소비자단체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일 1박2일 일정으로 도농협동 CEO·리더 공감과정 연수<사진>를 실시했다.
농협도농협동연수원과 경기 연천 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소비자교육원 임원 4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연천 새둥지 마을을 찾아 깻잎 담그기, 향긋한 봄나물 캐기, 우리 곡물이 들어간 영양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농협은 도농협동국민운동 업무협약을 맺은 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농업 농촌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는 도농협동 공감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