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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다목적 운반차 ‘메크론2450’ 출시

최고속도 ↑ 진동·소음 ↓…강하고 빠르며 편안한 주행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주행감과 안전감을 대폭 개선한 다목적 운반차(UTV : Utility Terrain Vehicle)  ‘메크론(MECHRON) 2450’<사진>을 출시했다. 

다목적 운반차는 조향 방식이 자동차와 같아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고 적재함이 있어 화물 운반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작업기를 부착해 작업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장비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널리 상용화된 제품으로 산, 들판, 강 등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 작업, 적재, 이동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농업장비, 산업장비, 레저장비 시장으로 나뉘어 연 50만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는 대동공업이 2009년 첫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만들고 있고  ‘메크론2450’은 2014년에 출시된 ‘메크론2230’의 후속 모델이다.

메크론 2450은 이전 모델 대비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출력은 22마력에서 24마력으로, 최고 속도는 40km/h에서 50km/h로, 연료탱크는 28ℓ에서 37ℓ로 높여 좀 더 강하고 빠르면서 장시간 주행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진동과 소음은 각각 0.9m/s2, 83.5Db(A)로 낮춰 운전 피로감을 줄이고, 운전자 체형에 맞도록 조절 가능한 틸팅 핸들과 인체공학적 운전석 설계로 좀 더 편안한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 사용하는 제품답게 안정감도 극대화 것도 강점이다. 

2륜/4륜 구동을 구현하고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험로 주행을 위해 핸들링이 뛰어나고 바닥 접지력과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Double wishbone suspension)을 채택해 조정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도 적용되 있어 진흙길, 웅덩이 등에 차량이 빠졌을 때도 안정적인 탈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전복 등의 예상치 못한 사고 시에도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강철 프레임로 제작된 운전자 보호 시스템(ROPS : Roll Over Protection System)의 강도를 ANS(미국규격협회), SAE(미국자동차기술학회), EEC(유럽경제공동체) 법규를 충족시킬 정도로 높여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최대 500kg의 화물적재가 가능하며 여기에 덤프 기능이 기본 채택 돼 손쉽게 화물의 상·하차를 할 수 있다. 

작업 기능면에서는 제설용 스노우 블레이드, 방제용 분무기 등의 작업기를 연결해 작업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체 크기가 일반 경차보다 작아 대형 제설장비의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좁은 골목길 등에서 제설 작업에 유용하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