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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신규 보증씨수소 20두 선발

농진청·농협, 내달부터 정액 공급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개량을 이끌 새로운 보증씨수소 20두가 선발됐다.

농촌진흥청과 농협한우개량사업소는 최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신규 보증씨수소 20두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 중 KPN1189<사진>는 도체중 유전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되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2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이 소 자손의 도체중은 한우전체 평균보다 도체중이 약 24.5kg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KPN1187은 근내지방도 유전능력이 우수하고, KPN1182는 등심단면적 유전능력이 우수한 개체다.

금번 선발에는 한우육종농가에서 14마리의 보증씨수소가 선발됐다. 강원이 4두로 가장 많았고, 전북 3, 경기 2, 경북 2, 충남과 경남, 제주는 각 1두씩이 선발됐다.

또한, 강원 축산기술연구소에서도 3두의 보증씨수소를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김시동 과장은 “암소 교배를 위한 정액을 선택할 때는 보유하고 있는 암소 능력과 개량목표를 고려해 적절한 씨수소 정액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과학원은 암소 교배를 위한 정액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책자와 엑셀프로그램을 배포하고, 한우리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