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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명절 추석 , 우리 축산물 애용을”

농협, 계란 소비 촉진 가두캠페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앞(서울지하철 시청역 1번 출구)에서 계란 소비촉진 가두캠페인<사진>을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태환 대표 이홍재 양계협회장을 비롯한 농협과 양계협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농협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이 명절 제수용품으로 꼭 필요한 계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날 시민들에게 훈제계란과 우유 1천개 등을 나눠줬다.
김태환 대표는 “추석 명절 우리 축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해 최근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양돈현장 축분뇨 적체 줄이자” 내년부터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을 위한 지원이 신규로 이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2018년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관련지침내 ‘개별처리시설’이라는 표현을 모두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으로 통일키로 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공동자원화 및 액비유통센터 주체에 대해 기존의 액비성분분석기와 부숙도판정기외에 추가로 휴대용 유해가스 측정기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자원화시설이 정부지원을 받기 위한 퇴액비화 사업 운영계획을 제시할 때 그 처리원료를 ‘가축분뇨’로 보다 명확히 했다. 악취방지 및 소독시설도 의무화 했다. 다만 에너지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려는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서는 처리물량에 대한 제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집행률을 제고,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특히 공동자원화시설의 신규사업으로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부숙 액비살포나 냄새 악화 등 양돈현장에서 가축분뇨를 제때에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게 그 취지다. 진공흡입준설차와 고액분리기, 발전기 등 슬러리 제거장비, 그리고 운반차량과 포크레인 등

육계협,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 개최 ‘마음을 열어 상생을, 뜻을 모아 발전을’이라는 슬로건아래 전국 육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과 발전을 다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사진>가 안성 팜랜드에서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시),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허태웅 실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전국 육계농가, 관련업체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는 농가와 계열업체 간 상생 협력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불황 타개와 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고 육계협회는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허태웅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육계산업은 계열화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으나,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의 갈등, 잦은 AI 발생, 수급불안 등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 협력과 배려를 통한 산업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공정한 계열화사업 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육계인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큰 용기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