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0.3℃
  • 흐림강릉 26.4℃
  • 구름조금서울 22.2℃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7.6℃
  • 맑음울산 24.3℃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4.4℃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23.6℃
  • 맑음금산 23.4℃
  • 맑음강진군 22.1℃
  • 맑음경주시 24.0℃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10월 20일~11월 20일

  • No : 3640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11-15 10:58:26


공급량 증가 불구 김장 수요 늘어 강보합 시세 예상

내달 초까지 탕박 기준 kg당 4천500~4천700원선


◆생산=10월 도축두수는 131만두로 일평균 8만2천두를 기록했다. 16일 작업일 기준이지만 연휴로 인한 토요일 추가 작업 등으로 일평균 작업 물량이 크게 늘었다. 11월에는 22일 작업일이 예상되어 약 155만두가 예상된다.
10월 연휴기간 밀렸던 물량들이 11월까지 이어지는 추세이다. 10월보다는 약 18% 증가된 수치이긴 하나 작업일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11월은 전통적으로 물량도 많고 소비도 많은 기간이다. 추석을 전후한 물량 증가와 김장철 소비 증가가 맞물려 있는 기간이다. 이번 11월 또한 월말로 갈수록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말에서 12월 초까지 김장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상대적인 돈가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전후에 소비 감소보다는 물량 증가로 인해 돈가 하락이 심했던 만큼 이번 김장철이 돈가 상승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최근 10월, 11월 돈가 하락은 공급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기인한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한 출하 지연으로 10월에 홍수 출하 발생으로 급속도로 돈가가 하락했다.
11월 들어 출하물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김장철 수요가 시작됨에 따라 돈가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
12월 초까지 출하물량이 많기는 하지만 김장철 수요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되어 11월은 강보합 시장이 예상된다. 12월 돈가는 탕박기준 4천500~4천700원/kg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잔반사료 전면금지될 때까지 투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돼지급여 잔반사료 대책에 양돈업계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잔반사료 전면중단을 요구해온 양돈업계의 기대와 달리 환경부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까지도 급여 금지 대상을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치지 않은 ‘생잔반’ 에 국한하겠다는 입장을 굳힌데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남은 음식물 직접처리 농가의 자가 처리급여를 제한하되 관련산업에 대한 영향분석을 거쳐 전문처리업체의 잔반급여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잔반을 공급받는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도축·유통 등 전체 과정을 이력시스템에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대해 농식품부 역시 폐기물처리업체를 거친 잔반에 대해서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국회를 통한 관철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양돈농가들의 대규모 집회를 통해 정부의 미흡한 대책을 규탄하고, 즉각 보완을 촉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를위해 농식품부의 공식 입장이 제시된 직후 ‘ASF대책 마련 요구를 위한 한돈농가 총궐기대회’ 실행 기한을 오는 21일에서 내달 1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