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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11월 20일

  • No : 3640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11-15 10:58:26


공급량 증가 불구 김장 수요 늘어 강보합 시세 예상

내달 초까지 탕박 기준 kg당 4천500~4천700원선


◆생산=10월 도축두수는 131만두로 일평균 8만2천두를 기록했다. 16일 작업일 기준이지만 연휴로 인한 토요일 추가 작업 등으로 일평균 작업 물량이 크게 늘었다. 11월에는 22일 작업일이 예상되어 약 155만두가 예상된다.
10월 연휴기간 밀렸던 물량들이 11월까지 이어지는 추세이다. 10월보다는 약 18% 증가된 수치이긴 하나 작업일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11월은 전통적으로 물량도 많고 소비도 많은 기간이다. 추석을 전후한 물량 증가와 김장철 소비 증가가 맞물려 있는 기간이다. 이번 11월 또한 월말로 갈수록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말에서 12월 초까지 김장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상대적인 돈가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전후에 소비 감소보다는 물량 증가로 인해 돈가 하락이 심했던 만큼 이번 김장철이 돈가 상승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최근 10월, 11월 돈가 하락은 공급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기인한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한 출하 지연으로 10월에 홍수 출하 발생으로 급속도로 돈가가 하락했다.
11월 들어 출하물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김장철 수요가 시작됨에 따라 돈가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
12월 초까지 출하물량이 많기는 하지만 김장철 수요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되어 11월은 강보합 시장이 예상된다. 12월 돈가는 탕박기준 4천500~4천700원/kg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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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방류수질 기준 500ppm → 250ppm…상당수 기준 충족 어려워 대혼란 예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충남에서 모돈 250두 규모의 일괄 농장을 운영하는 김동준(가명)씨.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화방류하고 있는 그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방류수질 기준이 두배로 강화되는 시점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우리 농장을 점검해 보니 간당간당 합니다. 단속이라도 나오면 행정처벌을 받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총질소를 기준으로 현행 500ppm/L인 방류수질 기준이 내년부터 250ppm/L으로 대폭 강화된다. 그러나 정화방류를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양돈농가 상당수가 새로운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400여개소의 국내 가축분뇨 정화방류 농가 가운데 강화되는 방류수질을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 곳은 전체의 1/3인 100개소도 채 안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300개소의 농가들은 당장 몇 개월 후부터 범법자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환경당국은 수년전부터 방류수질 강화를 예고, 충분한 시간을 부여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수질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정화방류 농가들은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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