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권동일 대표(바이오라인)의 장녀 권미소 양=오는 2월 7일(토) 오후 12시 서울 송파에 있는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김준영 군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역경은 지혜를 낳으며 인생은 선택과 도전으로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다’ // 저자 배상호 배상호 본부장 인생 회고록 '칠전팔기' 투병·실패사례도 거침없이 수록 '인간미 듬뿍' 초년, 학교, 공무원, 퇴임 후 등 배상호 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인생사를 담고 있다. 특히 병고, 투병, 실패, 성공 사례 등을 날것 그대로 전달, 배 본부장 인간미가 한껏 묻어난다. 예를 들어 배 본부장은 만성간염, 대장암, 담석증 등으로 큰 병고를 치렀고, 오래 투병생활을 했다. 뿐만 아니라 어느 추운 겨울 날 소위 퍽치기를 당해 졸도하는 등 사경을 헤매기도 했다. 중학교 1차입시, 공군사관학교 특차입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응모 등 실패사례도 거침없이 털어놓고 있다. 비교적 성공사례로는 서울대 수의학과 입학, ROTC 임관, 수의사무관 합격, 방역본부장 취임 등을 꼽았다. 또한 축산물가공관리 일원화 추진, 가축전염병 근절대책 수립,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등 재직 시절 힘써온 업무 내용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배 본부장은 “고진감래, 인내와 끈기 속 명예와 건강을 되찾았다. 오늘이 있게 해 준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에게 많은 감사를 드린다”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검역제도사 신설 '인력 효율 UP'...축산물 수출 전폭 지원사격 가축질병 관리 통해 '원헬스 실현'...국민사랑·세계인정 기관으로 지난 2025년 10월 31일 부임한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 그는 “검역본부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물검역소에서 지난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검역본부는 고향이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이어 “본부장으로 돌아오니 감회가 남다르다. 큰 영광이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된다. 할 일도, 해야 할 일도 많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우선 명확한 비전을 제시, 자긍심을 심어내고 사기충전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역본부는 가축질병 피해 최소화, 안전 축산물 공급, 질병 연구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해외가축질병 유입을 막는 첫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불과 수년 전만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은 국내 가축질병이 아니었습니다. 해외 가축질병이었습니다. 그 피해는 막대합니다. 해외 가축질병으로부터 국내 축산업을 지켜내겠습니다.” 그는 다만, 이상 기후 발생, 교역량 확대, 외국인근로자 증가 등 최근 국내 축산업을 둘러싼 검역·방역 환경이 녹록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넥시온 균주, 마이코 면역에 PCV2 발현 '또 하나의 혁신' PCV2d형 방어 '오랜 면역 유지..무침 피내접종 편리성도 ‘마이써코 ID’ ‘히프라더믹’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마이써코 ID’는 피내접종 1회만으로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M. hyopneumoniae)를 한꺼번에 방어하는 최초 백신이다. ‘마이써코 ID’에는 ‘혁신없는 개발은 없다’는 히프라 철학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 ‘마이써코 ID’는 히프라가 자체 개발한 신규 마이코플라즈마 균주 ‘넥시온(Nexhyon)’이 적용됐다. 이 균주는 강력한 마이코플라즈마 면역을 유도하는 동시에 세포 내에서 PCV2 캡시드 단백질을 발현하도록 유전적으로 재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두 항원이 입자 단계에서부터 결합돼 별도 혼합 과정없이 단 한번 접종만으로 PCV2와 마이코플라즈마에 대해 균형잡힌 면역 형성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써코 ID’는 현재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확인되는 PCV2d 유전형을 철벽 막아낸다. 유럽의약청(EMA) 허가과정에서 PCV2a, b, d 등 다양한 유전형 예방 효능이 입증됐다. 뿐만 아니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천연추출물 주성분 '송아지설사 예방·면역증강' 항균·장기능활성·소화향상도 '엄격 품질관리' 그린팜(대표 최용성)이 내놓고 있는 ‘락토겔’은 천연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송아지설사 예방·면역증강제다. 난황 추출물 초유성분은 면역력을 쑥 끌어올린다. 코르크참나무 껍질 고수 추출물은 항균작용 효과가 크다. 치커리추출물 캐롭파우더는 장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불활성 이스트컬쳐는 소화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락토겔’은 충남 천안에 있는 천성(대표 전두현)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등을 거쳐 생산된다. 그린팜은 조만간 조달등록을 마치고, 관납 등으로 판매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최용성 대표는 “여전히 축우현장에서는 송아지설사 피해가 크다. ‘락토겔’이 질병을 방어, 농가 생산성을 지키고 축산 경쟁력을 높여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개발한 다중면역 백신 기술이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케어사이드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 기술’을 2025년 하반기 NET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 인증은 2028년 1월까지 2년간 유효하다. 이 백신 기술은 케어사이드가 출시 예정인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돼 있다. 케어사이드는 기존 백신들이 과거 유행주(PCV2a, PCV2b)에 머물러 있거나 단순 혼합에 그쳤던 것과는 달리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점유율 우점화 추세 유전형인 'PCV2d' 포함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적용 ▲최근 병원성이 증가 추세인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 hyorhinis) 추가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케어사이드는 특히 고효율 생산공정, 원가절감, 접종횟수 감소, 노동력 절감, 면역지속성 극대화 등 경제적·산업적 파급 효과도 높게 평가받았다고 강조했다. 유영국 대표는 “이번 NET 인증은 단순 신제품을 넘어 글로벌 표준을 선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 한우·젖소 어린송아지 설사 폐사율감소·음성전환 실험결과 오는 9월 세계우병학회 제출 예정 ‘생산성개선·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이 내놓고 있는 ‘작트란(Zactran)’과 ‘디아쿠어 플러스(Diakur Plus)’가 난치성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송아지 크립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 spp.) 설사증 치료에 탁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송아지 특히 생후 5~20일 어린송아지 설사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허약, 무기력, 묽은 설사 또는 수양성 설사를 특징으로 한다. 한 병성감정에서는 송아지설사병 중 약 38%에서 크립토스포디디움이 확인됐다. ‘작트란’은 가미스로마이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마크로라이드계 차세대 항생제다. 더 넓은 방어력과 향상된 약리학적 특성을 나타낸다. ‘디아쿠어 플러스’는 천연섬유질과 전해질 합제다. 탈수와 산증을 완화하는 등 송아지설사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소장 류일선)는 크립토스포리디움으로 진단된 115두(한우 27두, 젖소 88두) 어린송아지를 대상으로 1일차에 ‘작트란’을 피하주사하고, 7일 동안 매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장을 뽑는 직선제 방식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최영민 후보(전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기호 2번 우연철 후보(현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기호 3번 김준영 후보(현 동물재생의료 사업추진단장), 기호 4번 박병용 후보(현 경상북도수의사회장)가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 2번 우연철 후보는 총 2천946표(43.34%)를 득표,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1천882표(27.68%)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4번 박병용 후보는 1천548표(22.77%), 기호 3번 김준영 후보는 422표(6.21%)를 얻었다. 이번에 당선된 우연철 후보는 천안중앙고와 건국대 수의과대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97년 수의사 면허 취득과 동시에 대한수의사회에 입사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천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당초 최대 500개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천건을 넘어서며 1천개로 확대했다. 이 약품은 수의사 처방 등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전귀호 청주 수동물병원장이 비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예방 관리, 투약 자문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한분한분 게시물이 모여 이렇게 1천개 기부가 만들어졌다. 앞으로도 구조 동물 회복과 복지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농축산물 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 농축산물 반입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최 본부장은 △화물, 여행객 휴대품 등에 대한 검역 절차 △검역 엑스레이(X-ray) 판독 △검역탐지견 운영 △축산관계자 소독·교육 △의심물품 적발 △후속조치 체계 등 현장업무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출국장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동식물 검역 준수사항, 반입 금지 물품, 검역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한편, 광역수사팀은 지난해 4월 신설 이후 12월까지 불법 수입품 수사 63건을 입건하고, 34건(47명)을 송치했다. 최근 3년간 현장 검역 불합격 절발 건수(휴대·우편·특송 물품)는 2023년 19만8천건, 2024년 21만3천건, 2025년 23만9천건 등으로 지속 증가추세다. 최정록 본부장은 “가축전염병, 식물병해충 유입을 차단하려면, 국경검역 인식제고와 자발적인 신고, 협조가 필요하다. 해외여행객은 불법 농축산물을 반입하지 말고, 부득이 반입했을 때는 반드시 검역본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3중 방어시스템 '돼지 위축성비염 철벽 방어' 파스튜렐라 폐렴 예방도...정확·강력 항체형성 헤모백, 박테린·톡소이드 장착 '흉막폐렴 백신' 베타코리아(대표 강현봉)가 내놓고 있는 ‘리니신 디엔티(DNT)’는 돼지 위축성비염(AR) 백신이다. 이에 더해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균체를 함유, 자돈 파스튜렐라 폐렴을 함께 예방한다. ‘리니신 디엔티’는 1차 보데텔라균, 2차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3차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D형 톡소이드 등 3중 방어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고농도 톡소이드는 비중격·비갑개골 성장을 억제하는 독소를 억제시킬 뿐 아니라 정확·강력하게 항체를 형성토록 한다. 특수오일 보좌제(Water in oil)는 부드러운 주사와 오랜 항체가 유지를 이끌어낸다. 또한 통증, 쇼크, 서료섭취 거부 등 접종반응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모돈에 접종, 초유를 통해 자돈에 충분한 항체를 전달하는 만큼 자돈 스트레스 걱정이 없이 진행성 위축성비염을 철벽 막아낸다. ‘헤모백(Hemobec)’은 돼지 흉막폐렴 백신이다. 12개 흉막폐렴균을 모두 방어한다. 더욱이 박테린+톡소이드 백신이라는 차별화 무기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세균 침투를 막고, 증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9일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갖고, 올 한해 성장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환경 변화 속 2026년 회사 경영전략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팀빌딩 활동과 ‘뮤직토크 콘서트’를 통해 임직원 사이 화합을 다졌다. 김지홍 녹십자수의약품 회장은 “변화를 동력으로 삼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며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 강화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스탠다드 대응 역량 확보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나승식 대표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장전략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에는 시장지배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애니멀헬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