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저당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추가한 ‘더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대세로 자리를 잡으면서 단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당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낮춘 제품들이 빠르게 확대되며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기존 ‘더 진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추가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간판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특히 신제품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요거트로, 대체당 ‘알룰로스’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다. 또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에 ‘알룰로스’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또한 당 부담은 낮추고, 달콤한 맛은 살린 만큼 활용도도 높다. 과일이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는 지난 12일 ‘세이브(SAVE) 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건강 증진과 나눔 가치 실현에 나선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세이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발족을 기념, ‘세이브런(SAVE RUN)’ 행사를 진행했다. 세이브런 행사에 납부한 참가비는 향후 기부금으로 조성돼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정연 회장은 “세이브 위원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회원들의 건강과 교류, 수의계 미래를 다지게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복지 향상, 그리고 사회적 책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지난 8일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소재 차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을 위한 식재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군산축협 정석구 상임이사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전북축산사업단 소섭 단장,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진현욱 지부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13개 농가에 측백나무, 편백나무, 화살나무 등 9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심재집 조합장은 “축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축산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1++ 등급 보편화로 가격 프리미엄 약화 사료비·시설 투자 증가…수익성 부담 가중 소비 둔화·수입육 확대 속 구조 개선 요구 한우산업이 지난 수십 년간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지만, 정작 농가 소득은 기대만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장에서는 “소는 좋아졌는데 돈은 안 된다”는 푸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간 국내 한우 개량 정책은 분명한 성과를 거뒀다. 육질 등급 1++·1+ 출현율은 꾸준히 상승했고, 도체중 증가와 사육 효율 개선도 이뤄졌다. 실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한우 1++ 등급 출현율은 과거 한 자릿수 수준에서 최근에는 30% 안팎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육 생산 비중 확대에 따라 한우의 품질 경쟁력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성과가 농가 소득으로 이어졌느냐는 점이다. 다수의 한우 농가들은 “좋은 소를 키워도 수익이 크게 늘지 않는다”, “투자 대비 남는 게 없다”고 입을 모은다. 생산성 향상이 곧바로 수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상황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고급육의 ‘희소성 약화’가 지목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이번엔 국내 대표 축산시설 전문기업과 손잡고, 멀티플레이어로 나섰다. 동원팜스가 유로하우징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된 것은 사료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현장의 축산인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실천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동원팜스는 컨설팅을 통해 축산인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이고 방향까지 설정해 주는 등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동원팜스와 인연을 맺은 농·목장은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라는 말처럼 함께하는 ‘동지’의 모습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메인 아이템인 사료의 제품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런 모든 일은 소용없는 것. 동원팜스의 대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낙농사료 ‘유레카우’와 ‘드림시리즈’, 비육우사료 ‘SF프리’, 발효과학의 결정체인 프리미엄 한우사료 ‘발효미’ 등이 대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유레카우’는 생산성의 극대화에 친환경을 더한 사료로 메탄가스는 줄이되, 생산성은 올리는 매우 효율성이 높은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편리성에다 단순화된 사료급여 방식으로 낙농가들이 ‘워라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산농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9일 ‘깨끗한 농장 방취림 식재’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무진장축협 장수한우목장에서 전북농협 안찬우 부본부장, 정현주 장수군지부장, 김영희 진안군농정지원단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팝나무 1천 그루를 식재했다. 무진장축협은 매년 축산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목표로 축산농장의 냄새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마을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제근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먼저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때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찬우 부본부장도 “청정지역 장수한우목장에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와 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은 지난 10일 보령축협 박성희 조합원의 광명목장에서 방취림 식목행사와 목장 주변 정화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근 조합장과 강인실 축산사업단장을 비롯한 농협충남세종본부 및 보령축협 임직원이 참석해 목장 주변에 방취림을 식재하며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해웅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8일간 조합원 건강검진<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홀수년도 출생 조합원 244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건강검진 전문기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보다 효율적인 검진 운영을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홀수 해에는 짝수 년생, 짝수 해에는 홀수 년생 조합원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교차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덕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축협 조직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에너지화 비중1.3%에서 15% 목표 공동자원·에너지화화시설 30개소로 신규 최대 312억 지원…거점 확충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정부가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시설을 대폭 확충해 농촌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에 속도를 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2026년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갖고 농가 단위의 가축분뇨 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 신규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축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비중을 현재 1.3%에서 2030년까지 15%로 확대해야 하는 상황. 정부는 이를 위해 2030년까지 공동자원화 에너지화 시설을 총 30개소까지 확충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및 안정적 처리 등을 위해 2026년 4월 기준 전국에 103개의 공동자원화 시설이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퇴‧액비화 시설이 80개소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에너지화 시설은 가동 중인 시설이 12개, 공사 중인 시설이 10개소다. 이번 사업은 크게 ‘공동자원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복지 미래목장’구축 사업을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한우 축사(약 2천500㎡ 규모)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4월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 모델 구축 사업이다. 도는 2024년 8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풀무원, 라트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목장에는 젖소의 행동 자유와 휴식을 보장하는 프리스톨(Free-stall) 형태의 우사와 운동장, 착유실 등이 조성되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질병 발생률을 낮추는 등 동물복지 기반의 사육환경을 구축하고, 청년축산인 육성과 현장 실습 기능을 갖춘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사양관리와 생산 전반에 ICT 기반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올해는 농후사료 급이기, 송아지 자동포유기, TMR 급이기 등이 설치되며, 본격적인 착유가 시작되는 2028년에는 로봇착유기, 분변청소기, 사료정리 로봇 등 스마트 축산 시스템이
면세유·비료 단가 상향…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강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논의 과정에서 총 1천118억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유류·비료·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축산 분야에서는 사료 가격 안정화를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 기존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 650억 원에 더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사료제조업체의 원료 구매를 지원하는 ‘사료산업종합지원 사업’에 500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료 수급 안정 기반이 확대됐다. 이번 조치는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해상 운임 증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사료업계의 원료 확보 부담을 낮추고, 축산농가로 전가될 수 있는 사료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대상이 기존 시설원예 농가에서 농기계용 경유까지 확대됐다. 이를 위해 529억 원이 증액됐으며, 트랙터·콤바인·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용 유류 지원 한도 확대를 위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3 Zero(무당, 무지방, 무콜레스테롤), 락토프리로 부담없이 편하게 단백질 섭취를 위한 식단 관리의 번거로움을 단 한 병으로 완성시켜 줄 고단백 음료가 등장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셀렉스는 ‘3-ZERO(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와 락토프리로 부담은 줄이고, 한 병에 국내 최대 45g의 단백질을 담아낸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하루에도 닭가슴살과 계란, 단백질 음료 등을 여러 번 먹어야 했다. 이러한 ‘섭취의 번거로움’은 식단 관리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기도 하다. 이번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는 시중 고함량 제품들을 뛰어넘는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60g) 대비 70% 이상을 350mL 한 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 것으로 운동 전후 혹은 일상에서 단 한 번의 음용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