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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축산농가 위한 정책 배려 절실”

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서 의견 제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지난해 계통사료 생산량·점유율 소폭 ↓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회장 김호상·광주축협장)는 지난 5월 16일 당진축협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갖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협의회원 16명 중 15명과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와 농식품부 서준한 축산환경지원 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농식품부 서준한 과장은 ‘축산부문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조합장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농협 친환경방역부 유근창 사료팀장이 2023년 배합사료 시장분석 보고를 통해 밝힌 전국 배합사료 생산 현황에 따르면, 2024년 3월 전국배합사료 생산량은 541만7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1만6천톤(2.2%)가 증가했다. 계통사료 생산량은 168만5천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1만8천톤(-1.1%)가 감소했다. 이중 농협사료가 90만1천톤, 가공조합이 78만4천톤으로 계통사료가 168만5천톤을 생산 공급했다.
2023년 11월 계통사료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31.1%로 이중 농협사료 16.6%, 가공조합 14.5%로 나타났다. 계통사료 시장점유율은 2008년 33.4%로 가장 높았고 2015년 이후 30.5%에서 32.0% 수준으로 정체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비육사료가 140만8천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했으며, 낙농사료 32만6천톤으로 5.0% 증가, 양돈사료 181만8천톤으로 1.3% 증가, 양계사료 153만톤으로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사료 나수민 외자구매부장은 수입원료 시황 및 환율 동향 설명을 통해 2024년 수입원료 구매 평균가격 중 옥수수의 경우 251달러로 2023년 대비 18% 하락, 소맥은 267달러로 15% 하락, 대두박은 484달러로 9%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하 시기 지연 및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1천400원까지 급등 후 현재 1천360원에서 70원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 전문위원들은 2분기 달러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호상 회장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인해 축산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축산농가 감소세도 증가하고 있다. 신규축산농가가 안정적인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축산업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사료가격안정자금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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