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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내년 사업 규모 4조6천여억 확정

임시총회 열고 김형열 상임이사 재신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선택과 집중…안정적 수익 구현 목표

 

부경양돈농협의 내년도 사업물량이 올해 대비 3천806억원이 늘어난 4조6천291억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김형열 상임이사가 연임됐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8일 김해 JW웨딩컨벤션홀에서 임시총회<사진>를 열어 내년도 사업 계획안을 이같이 확정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현 김형열 상임이사를 재신임했다. 
이번 사업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14.1% 성장한 1조6천876억원으로, 신용사업은 6.2% 성장한 2조9천415억원으로 늘려잡았다. 이는 평균 9%의 성장률을 나타내는 수치이며, 부경양돈농협은 이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해 나간다 방침이다.
공판사업과 육가공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포크밸리 유통센터의 본격적인 역활이 주목된다. 공판사업은 돼지 95만두, 소 14만2천두의 작업 물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육가공사업은 돼지 60만두, 소 1만2천3두를 계획하고 있다. 사료사업도 올해 대비 2만2천톤 증가한 28만2천톤을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2024년 사업 계획은 `선택과 집중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구축'이라는 경영 목표 아래, 사업 우선 순위를 체계적으로 정해 높은 수준의 물량 달성과 안정적인 수익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도 계획에는 본점 청사의 신축 이전, 김천GGP-GP 종돈 공급, 축산물 판매장 5개소 개점, 랜더링 2공장 준공, 그리고 금융점포 개점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 2년간 수행한 사업능력을 통해 합격점을 이끌어 낸 김형열 상임이사는 “조합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경제사업 물량 2조원, 신용사업 물량 4조원 달성을 위한 발판을 다져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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