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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창간 38주년 기획> 축하메시지 - 김명규 회장(한국축산물처리협회)

[축산신문 기자]

축산신문 창간 3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산신문은 언제나 축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했으며 도축업계 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윤봉중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에게 저희 업계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도축업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에서는 많은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연방 3개국의 FTA 체결로 인한 대책인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이 내년에 종료됩니다. 전기요금 할인으로 도축수수료 인상을 억제할 수 있었고, 이는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얼마 전 축종 단체와의 논의를 통해서도 해당 제도가 연장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내년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여 해당 할인 연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최소한 할인 제도가 일몰기한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도축업계는 인력 수급난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도축장 근로자는 초초고령화 상황입니다. 젊은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며, 이를 해결코자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업무를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축전문가의 E-7비자 편입과 전문성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가 도축장에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재 필리핀 정부와도 협의를 하고 있고, 정부에도 지원을 요청한 상황입니다. 도축산업을 비롯한 축산유통업계의 공통 고민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도축장에 인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에 따라 축산물 이력제와 축산물 등급판정 제도를 수행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지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지원할 것은 지원하되 불합리한 부분은 제도를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도축장에는 검사관, 검사원 그리고 축산물품질평가사가 항시 상주하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도축장이 가지고 있는 공적 기능 때문일 것입니다. 도축장은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시작이자 생산과 유통이라는 전후방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도축업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고, 적어도 일한 만큼의 대가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금 노력할 것입니다. 
축산신문은 늘 우리 업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정확한 분석으로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주시는 축산업 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고 사랑받고 영향력 있는 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3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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