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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AI 상황 언제 끝나나…

가금 사육 현장은 ‘춘래불사춘’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이달 들어 기온이 올라가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지만 가금농가들의 겨울은 계속되고 있다. 고병원성 AI발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월에 들어서도 고병원성 AI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인천 강화군 소재 토종닭 농장(8마리 사육)에서 확진 됐으며, 지난 9일에는 전북 정읍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4만 마리 사육)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17일 이후 지난 14일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총 71건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26, 충북 9, 경기 12, 충남 3, 전북 7, 경북 4, 우ᅟᅲᆯ산 1, 강원 1, 경남 3, 부산 1, 인천1 이고, 가금 축종별로는 육용오리 25, 산란계 23, 종오리 8, 종계 3, 육계 3, 메추리 2, 토종닭 4건 과 관상조류가 1건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과거 봄철 3~4월까지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점을 감안할 경우,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므로 가금농장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의 끈을 놓지 않고 소독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농가의 조기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장에서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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