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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38명 수의사 탄생...합격률 96.6%

검역본부, 제67회 수의사국가시험 합격자 결과 발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올해 총 538명 수의사가 새롭게 탄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18일 제67회 수의사국가시험 시험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서울 강서구에 있는 강서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시험에는 국내 10개 수의과대학 출신자 556명과 외국대학 출신자 3명 등 총 559명이 원서접수했고, 2명이 결시해 총 557명이 응시했다.

채점 결과, 응시생 중 538명이 합격해 96.6%(전년대비 1.4%p 증가) 합격률을 보였다. 

연도별 합격률은 2018년 96.9%, 2019년 97.1%, 2020년 97.7%, 2021년 97.4%, 2022년 95.2% 등이다.

수의사국가시험에는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았거나 6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합격 기준은 총 4과목(기초수의학, 예방수의학, 임상수의학, 수의법규‧축산학) 350문제 중 총점 60% 이상, 과목별 점수 40% 이상이다.

이번 제67회 합격자 평균 점수는 273점이었다.

검역본부는 이달 중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의사 면허취득에 관한 결격사유 등을 확인하고, 다음달 중순 수의사 면허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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