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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돈산업 이끌 식육처리 고교반 교육생 배출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자조금과 ‘한돈퓨처스’ 개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육 처리 관련 기술 전문과정이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협축산물위생위생교육원(원장 고경환)은 농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육 처리 관련 기술 및 자격증 취득 실무능력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 ‘한돈퓨처스 고교기술 전문과정’을 신규 개설해 지난 13일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돈퓨처스’는 축산계통 고등학생의 한돈에 대한 관심을 유발해 향후 국내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한돈자조금에서 지원하고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이 주관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한돈퓨처스는 고등학교 방학 기간 중인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1월 일정 이후에는 6월과 11월에 각각 추가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서 고등학생들은 한돈 전문 처리기술과 축산물 유통, 위생, 안전에 대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받았다. 
고경환 축산물위생교육원장은 “이번에 신설된 한돈퓨처스는 미래의 한돈 소비 촉진자이면서 동시에 한돈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돈자조금과 협의해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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