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버박코리아(대표 서흔수)는 지난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3년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갖고,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과 더 큰 성장을 다짐했다.
미팅에서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우수성과자, 10년 장기근속자, 신입직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버박코리아는 글로벌 동물약품 회사로서 새해에도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고객 기대에 부응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서흔수 대표는 ‘Employee engagement’를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단합해 활기넘치는 버박코리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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