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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공순호 농가, 경남한우 챔피언 차지

경남 한우경진대회, 68두 출품…5개 부문 10두 수상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유전능력부문 첫 시범 평가…밀양 김용식 농가 최우수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주양)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2년 경남 한우경진대회’가 지난 9월 23일 거창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됐다.

우량 한우 사육기반 확대와 우수한 혈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품평회는 각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한우 68두가 월령, 건강진단, 체위 등의 규격심사와 외모심사 등을 비교 평가하며 최고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뤘다.

그 결과 경산우(번식 3부)부문에 출전해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쥔 창녕군 공순호 농가가 영예의 경남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 외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총 10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유전체 유전능력부문에서는 밀양시 김용식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한우경진대회가 우량 한우의 사육기반을 확대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우경진대회에서는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지부장 조양수·진주축협장)와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이남권)가 1천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거창군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한우품평회가 최고의 암소를 가리는 자리인 만큼 외모 심사와 함께 1년 1산과 후대성적 등 경제적 자질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도 추가해 번식우의 본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거창=권재만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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